커리어 내내 테크 업계 및 스타트업의 성장과 함께해 올 수 있음을 큰 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.
라인 초기에 인도네시아, 영국, 일본 등의 국가에서 소셜, 컨텐츠, 핀테크, AI, AR과 같은 다양한 버티컬의 전략과 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새로운 기술/서비스가 세상에 가져오는 큰 임팩트에 반하였고, 구글플레이에서 ‘창구 프로그램’을 비롯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들을 총괄하면서 초기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의 뜻깊음을 배웠습니다.
언더독들의 꿈 이야기에 가슴이 자주 뛰는 편이며,크래프트 비어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테크바닥 얘기를 하는 것을 최고의 낙 중에 하나로 꼽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