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양 대표

Career
前 블루포인트파트너스, 수석심사역
前 비바리퍼블리카(토스), Product Owner
前 울라블라, CTO
Linkedin
https://www.linkedin.com/in/bigbright/
누구에게나 처음이 있습니다.
저 또한 그랬습니다. 2011년 첫 창업 후 실리콘밸리의 블로그로 스타트업을 배웠고, 맨땅에 헤딩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. 그 과정에서 작은 결과로 토스의 탄생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.
이런 경험을 창업팀들과 나누어 우리가 세상의 문제를 풀어내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.
누구에게나 있는 처음이지만 누구도 가지 못한 곳에 도달하는 로켓의 부스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