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에는 한 해에만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7,0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비행의 경험은 대중화되어있습니다. 항공은 이렇게 대중에게 친숙한 기술이지만, 아직도 우리들에게 드론과 UAM은 먼 미래와 같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. 개념적으로 본다면 기존 항공기와 드론은 무인으로 운용되는 비행체라는 차이점만을 가지고 있습니다. 크지 않은 차이점처럼 느껴지지만 이로부터 경제성이 확보되어, 기존보다 다양한 용도로 대중들이 항공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결과적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. 이 때문에 드론의 핵심 장점을 Democratization of Flying(비행의 민주화)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.